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세일즈의 달인


Snow was falling heavily the day I decided to visit a car dealership. I was confident I’d get a great deal, figuring the salesmen would be desperate for customers on such a lousy day. Sure enough, when I entered the showroom, I was the only client. But my hope of getting a good deal quickly faded with the salesman's first words. “Boy,” he said jovially, “you must want a new car real bad to come out on a day like this.” 폭설이 내리는 날 난 자동차 대리점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런 날씨에 차를 사러 가면 손님도 뜸할 것이고, 더 싼값에 차를 살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상대로 대리점에 가보니 손님은 나 혼자 뿐이었다. 하지만 내가 원하던 바겐세일의 꿈은 날 보자마자 반갑게 인사한 세일즈맨의 첫마디에 날아가버렸다. “이거~ 얼마나 최신 모델을 빨리 사고 싶으셨으면 고객님께서 이런 날 딜러쉽에 방문해 주셨겠어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