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휘닉스파크 한화리조트 동일 회원자격 제휴

체인형 리조트-스키형 리조트 혜택 모두 가능케

휘닉스파크와 한화리조트는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의 강점과 역량을 충분히 활용해 상호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회원 혜택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휘닉스파크는 한화리조트의 12개 리조트와 워터피아, 경주스프링돔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확보하게 됐고, 한화리조트는 휘닉스파크의 스키장, 블루캐니언, 퍼블릭 골프장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양사 회원들은 상호 동일한 회원자격으로 체인형 리조트와 스키형 리조트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회원 이용혜택 확대에 따른 고객만족과 프로모션, 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공동 추진해 서로간의 이익을 증진시키고, 휴양서비스 경쟁력 확보와 향후 분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고객들이 최상의 서비스와 시설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양사 회원들에게 스키와 골프, 숙박, 물놀이 등 다양한 4계절 휴양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