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현중,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응급실행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그룹 SS501 리더 김현중(23)이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중은 16일 오전 7시 20분쯤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서울 강남 삼성의료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날 소속사 관계자들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김현중은 위세척 등 응급치료를 받은 뒤 숙소로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현중은 최근 새 앨범 작업과 일본 활동, 예능프로그램 출연 등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불면증에 시달렸고, 이날 역시 잠을 청하기 위해 수면제 여섯 알을 복용했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은 원래 예민한 성격이라 잠을 잘 자지 못해 평소에도 수면제를 한 알씩 복용해 왔다"면서 "평소와 다르게 좀 많이 먹어 병원을 찾은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김현중이 복용한 수면제는 일본산 제품으로 국내 제품에 비해 비교적 효과가 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 SS501 관련기사 ◀◀◀ ☞ 김현중-황보 나란히 '부부의 맹서' 발표(?) ☞ SS501 '남은 빵 처리'로 골머리… 대체 무슨일? ☞ SS501, 게이들 열렬한 환영에 '무슨일이야?' ☞ SS501 다섯남자, 한 여자에 구애했다가… ☞ SS501 김현중 "사실 성형수술 고민에…" ☞ 허영생 "백지영 누나가 내게 대시" 머쓱! ▶▶▶ 연예계 사건사고 관련기사 ◀◀◀ ☞ 정양, 배타고 남성3명과 '즐기다' 北에 총격당해 ☞ 정선희-안재환 혼인신고 안한 이유 따로 있었다(?) ☞ 이윤석 '이찬 꼴 날뻔(?)' 이민영 폄하발언 논란 ☞ 최홍만 "감히 어디서…" 스타들 술자리 난투극 진압 ☞ 이혼공방 박철 '술자리 성관계' 지출액 상상초월(?) ☞ 여자 옷벗기기·생리 중에… 헉! '방송용' 안돼~ ☞ '못난이' 비난 아나운서 "성형 자랑했는데…" ☞ 손태영 알고보니 불륜녀? '헐뜯기' 논란 어떡해~ ▶▶▶ 가요계 관련기사 ◀◀◀ ☞ '선생님' 때려치우고 연예계 데뷔 女3인조 "예쁘네" ☞ 역시 서태지 파워! 두달만에 100억 벌었다 ☞ '성숙미 노출' 윤하, 빅뱅 누르고 승승장구 ☞ '신이내린 몸매' 장윤주 새로운 도전 쉿! 극비야~ ☞ 원더걸스 '도촬 사진' 인터넷 유포… 헉! 안절부절 ☞ 문지은 '은밀한 가슴굴곡' 노출! 눈부셔~ ☞ 한영 "정글 같은 연예계·밤업소는…" 솔직토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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