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2010 미스코리아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상하이엑스포,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해 '미의 사절'로 활동한다. 미 알펜시아 이귀주(왼쪽부터)양, 진 정소라양, 선 장윤진양, 미 유니온그룹 고현영양, 미 안다혜양 등이 출발하기 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의 美, 상하이에 알리고 올게요"
입력2010-09-27 16:59:55
수정
2010.09.27 16:59:55
27일 2010 미스코리아들이 3박4일 일정으로 상하이엑스포,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해 '미의 사절'로 활동한다. 미 알펜시아 이귀주(왼쪽부터)양, 진 정소라양, 선 장윤진양, 미 유니온그룹 고현영양, 미 안다혜양 등이 출발하기 전에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