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IBM 1ㆍ4분기 순익 8% 증가..예상 밑돌아

IBM은 지난 1ㆍ4분기 순익이 31억달러(주당 2.61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28억 6,000만달러(주당 2.31달러)에 비해 8% 증가했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특별 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주당 2.78달러를 기록해 지난 해 같은 기간의 주당 2.41달러에 비해 15.3%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매출은 247억 달러로 일년 전의 246억달러에 비해 소폭 늘었다.



당초 전문가들은 IBM의 주당 순익을 2.66달러, 매출은 248억달러로 각각 전망했다.

스턴 애지의 션 우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드웨어 전문 정보통신(IT) 기업에서 서비스와 정보부문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애플에 대해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며, 완만한 주식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