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7월 국내 5만9,955대, 해외 27만2,07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33만2,0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0.1%, 해외판매는 3.8% 각각 증가하며 전체적으로 3.1% 늘었다. 지난달 총 판매 실적 증가율은 올들어 가장 낮은 수치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국내외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0.4% 증가한 251만2,321대를 판매했으며 이중 국내 판매는 4.0% 줄어든 38만8,068대, 해외판매는 13.5% 증가한 212만4,253대를 각각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