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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카라멜의 멤버 나나와 배우 홍수현 개그맨 조세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나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우리 식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 중인 나나 홍수현 조세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다정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가족같다” “‘룸메이트’ 나나 홍수현, 이쁘다” “‘룸메이트’ 나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는 6.3%(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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