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은 개인 제안부문에서 ‘위험매설물 임대기준 개선으로 안전사고 사전 예방’, 단체 제안부문에서는 ‘폐철도자갈 처리방법 개선으로 건설폐기물 감소’라는 주제로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임직원의 끊임없는 변화와 창조의 노력들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조적인 제안활동을 활성화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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