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극동방송 사장 김장환 목사 '미주이민 100돌기념대상' 수상
입력2007-03-27 18:02:43
수정
2007.03.27 18:02:43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한인 기독교 미주이민 100주년을 맞아 제정된 '100주년 기념대상'을 27일 수상했다.
김 목사는 이날 극동방송에서 미국 뉴욕한인교회협의회 의장인 김용걸 뉴욕성공회 신부로부터 상을 전달받았다.
이 상은 미주이민 100주년을 기념해 미주한인교계가 지난 2004년 제정한 것으로 3년여의 심의 끝에 세계 선교에 기여한 김 목사를 제1회 수상자로 선정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