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즈니스 유머] 돼지와 거위
입력2007-08-22 16:57:56
수정
2007.08.22 16:57:56
A fat lady goes into a bar with her goose. Then the bartender comes up to her and says, “Why did you have to bring the pig in with you?” Then the lady answered, “Excuse me, I think this is a goose.” And the bartender says, “Excuse me, I was talking to the goose.”
한 살찐 부인이 애완용 거위를 데리고 술집에 갔다. 바텐더가 급히 나와 “왜 돼지를 데리고 오셨나요?”하고 물었다. 부인이 “죄송합니다만, 이것은 거위인데요” 하고 대답했다. 그러자 바텐더가 다시 “죄송합니다만 전 지금 거위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데요”하고 대꾸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