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덫에 걸린 신흥국(막대그래프)

저성장 우려 커지고

<신흥국 경제성장률>

(단위 : %) (1분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ㆍ인도는 지난회계연도 기준)

▦인도네시아 : 6.02(2년래 최저)

▦인도 : 5 (10년래 최저)

▦브라질 : 1.9(3년 연속 성장률 2% 하회 가능성)

▦남아공 : 0.9(3년 반만에 최저)

통화가치도 하락



<신흥국 환율 달러대비 등락폭>

(단위 : %, 18일기준, 지난달 22일 대비)

▦브라질 : 6.4↓

▦인도 : 5.0↓

▦남아공 : 4.4↓

▦인도네시아 : 1.3↓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