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걸스데이, 팬클럽 창단 3주년 맞아 팬들에게 떡볶이 300인분 쏜다

사진 = 드림티엔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공식 팬클럽 창단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떡볶이 300인분을 선물한다.

1월7일 걸스데이 소속사는 “7일인 오늘이 걸스데이 공식 팬클럽 ‘데이지’ 창단 3주년이 되는 날이다”며 “이에 7일 오후 1시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떡볶이 가게에서 팬들과 함께 떡볶이를 먹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지난 3일 발표한 신곡 ‘썸씽’이 발표와 함께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위 달성과 뮤직비디오도 유튜브에서 20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는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걸스데이가 데뷔 이래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팬클럽 창단 일에 맞춰 사랑에 보답하고자 직접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자주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이벤트 취지를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7일 SBS MTV ‘더 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썸씽’과 수록곡 ‘쇼유’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