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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바퀴벌레의 품격


Two roaches were munching on garbage in an alley when one engages a discussion about a new restaurant. “I was in that new restaurant across the street,” said one. “It’s so clean! The kitchen is spotless, and the floors are gleaming white. There is no dirt anywhere—it’s so sanitary that the whole place shines.” “Please,” said the other roach frowning. “Not while I'm eating!” 바퀴벌레 두 마리가 골목에서 쓰레기를 갉아먹고 있던 중, 그 중 한 마리가 새로 문을 연 레스토랑에 대한 얘기를 꺼냈다. “내가 길 건너에 새로 생긴 레스토랑을 갔거든. 너무 깨끗하더라고! 주방에는 티끌 하나 없고, 바닥은 하얗게 빛이 나던데. 어디에도 먼지 하나 없어-너무 위생적이라서 사방에 빛이 나더라니까.” “제발 좀,” 다른 바퀴벌레가 잔뜩 찌푸리며 말했다. “식사 중에 그런 얘긴 말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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