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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왼쪽부터)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 이종은 오토매니저, 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전무가 지난 11일 쌍용차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오토매니저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우수 영업사원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관했다.
/사진제공=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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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우수 영업사원 시상
입력2014-02-12 18:39:27
수정
2014.02.12 18:39:27
최종식(왼쪽부터)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 이종은 오토매니저, 송영한 쌍용차 국내영업본부 전무가 지난 11일 쌍용차 대전연수원에서 열린 '오토매니저 명예의 전당' 개관식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쌍용차는 사기진작 차원에서 우수 영업사원들을 위한 명예의 전당을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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