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설은 25일 용인 구성지구에 위치한 리가 모델하우스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하는 LIG 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LIG건설 광고모델인 영화배우 김명민씨가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 당시 사용했던 액세서리를 비롯해 LIG건설 임직원이 기부한 약 8,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하며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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