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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중(오른쪽) 대교그룹 회장과 쑤중민 중국 지린성교육청 부청장이 23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차이홍공자학당'의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대교는 민간 영리법인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교육부 산하 중국어 교육원인 공자학당을 유치했다.
/사진제공=대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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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타워에 차이홍공자학당 현판
입력2014-09-23 20:28:26
수정
2014.09.23 20:28:26
강영중(오른쪽) 대교그룹 회장과 쑤중민 중국 지린성교육청 부청장이 23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차이홍공자학당'의 현판을 부착하고 있다. 대교는 민간 영리법인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교육부 산하 중국어 교육원인 공자학당을 유치했다.
/사진제공=대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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