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靑, 경제금융비서관에 추경호씨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공석이던 대통령실 경제금융비서관에 추경호(50)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을 내정했다. 추경호 신임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은 금융통으로 사무관 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에서 오래 일해 거시경제에 대한 이해도 밝다. 작년 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을 맡아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에 큰 역할을 했다. 추 신임 비서관은 대구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대표부 공사참사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 1998년부터 1년여간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과 정책기획수석비서관실에서 일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