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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공부합시다

Morris walks into Dr. Cohen’s office and puts a note on the table in front of the Doctor. The note says, “I can’t talk, please help me!” The doctor thinks for a while and says to Morris, “Put your hands on the table here.” Morris thinks this is a bit weird, but Cohen is a specialist, so does as he says. The doctor takes a rubber mallet and hits Morris’ hands with it as hard as he can. The man cries in great agony, “AAAAAAAAAAAAA!” Then the doctor says, “Good, come again tomorrow and we’ll learn B!” 의사 코헨에게 진찰 받으러 간 모리스, 의사 앞의 책상에 뭐라고 쓴 메모장을 올려놓았다. 메모 내용인 즉, “말을 할 수가 없어요. 제발 도와주십시오.” 잠시 생각을 해본 의사가 모리스에게 말했다. “여기 책상 위에 손을 얹으세요.” 모리스는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코헨은 전문의이므로 그냥 시키는 대로 했다. 의사는 고무 망치로 있는 힘을 다해 모리스의 손을 내려쳤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파서 소리치는 모리스. 그러자 의사가 하는 말, “잘했어요, 내일 오면 ‘B’를 배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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