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벤자민 버튼인가… 시간이 거꾸로 갔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배에 생긴 큰 흉터를 가리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게시물에 따르면 통통한 체격이었던 남성이 배에 일자로 난 상처를 가리고 싶어서 운동을 시작한다. 이후 조금씩 군살이 빠지고 식스팩 복근까지 생기게 된다. 특히 흉터조차 근육의 일부로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흉터 가리려고 시작한 운동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인간승리다… 정말 힘들었을 텐데… 콤플렉스를 이겨내는 노력에 박수를!” “흉터가 순식 간에 멋진 아이템이 되는 순간!(dbm9****” “배 말고 머리도 봐… 머리카락이 자랐어(naya****)” “벤자민 버튼인가… 시간이 거꾸로 가네(geen****)”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