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근·현대 군사유물 7점 문화재로 등록

SetSectionName(); 근·현대 군사유물 7점 문화재로 등록 조상인기자 ccsi@sed.co.kr 갑옷, 군복, 칼 등 군사 관련 근ㆍ현대 유물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우리 근대사와 궤를 같이하고 역사적ㆍ상징적 가치가 큰 군사 유물 7점을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재로 등록될 유물은 흥선대원군의 명령으로 제작돼 1871년 신미양요에 실전 투입된 '면제 갑옷', 상하의 한 벌인 '한국 광복군 예비대 군복', 1946년 4월 제정된 육군 모표(帽標)가 그려진 '대한민국 육군기', 의병장 김도현이 사용하던 칼 외에 한국전쟁 초기에 활동한 '대한민국 최초 항공기(L-4연락기)', 백두산함 돛대, 휴전협정 조인시 사용한 책상 등 총 7점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