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소방관의 아내

A fireman told his wife, "We have a wonderful system at the fire station: BELL 1 rings and we put on our jackets, BELL 2 rings and we slide down the pole. From now on when I say BELL 1, I want you to strip naked and we're going to make love."

The next night he yelled, "BELL 1!" The wife took her clothes off and they began making love. After a few minutes the wife yelled "BELL 3!" "What the hell is BELL 3?" asked the husband.

"Roll out more hose," she replied, "You're nowhere near the fire."

한 소방관이 아내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소방서에선 훌륭한 시스템을 갖고 있지. 1번 벨이 울이 울리면 소방복을 입고, 2번 벨이 울리면 기둥을 타고 내려가 출동을 해. 지금부터 내가 1번 벨이라고 말하면 당신은 옷을 벗어. 우린 사랑을 나눌 거니까."

다음 날 밤 그는 "1번 벨"이라고 외쳤다. 아내는 옷을 벗었고 그들은 사랑을 나누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분 후 아내는 '3번 벨'이라고 소리쳤다. 남편은 "대체 그게 뭐야?"라고 물었다.

아내 왈, "호스를 좀 더 뽑아 봐요. 당신은 아직 불 근처에도 못 갔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