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렌 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13일 오전에는 EAS에 참석, 에볼라 및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IL)’ 등 국제안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오후에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해 역내 국가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 북한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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