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HCN 디지털 가입 20만명 넘어

현대백화점 계열 케이블TV방송사 HCN의 디지털 케이블TV 가입자가 20만명(단자수 기준)을 넘어섰다. HCN은 지난 18일 기준으로 디지털 케이블TV 방송상품 가입자가 20만명으로 집계돼 아날로그 방송상품을 포함한 전체 가입자 137만명의 15%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HCN의 사업권역별 디지털 전환율은 서울 서초구가 55%로 가장 높았고 동작구(29.5%), 관악구(24.7%)가 그 뒤를 이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