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반디앤루니스 북미 온라인 서점 진출

미주 전역 한류 열풍 힘입어 회원제 서비스 오픈

대규모 체인형 서점 반디앤루니스가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 서점을 연다.

반디앤루니스는‘반디북US’(www.bandibookus.com)를 열고 미국과 캐나다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한국의 도서와 음반, DVD를 배송해주는 온라인 서점으로, 매일 운영되는 항공편을 통해 미국 서부에서는 빠르면 이틀 안에 책을 받아볼 수 있다.

반디북US는 한글로 운영되는 회원제 서비스이며, 앞으로 영문판 사이트도 열 계획이다.



반디앤루니스 관계자는 “최근 미주 전역에 한류 열풍이 퍼지면서 고국 소식을 접하려는 교민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관심을 지닌 현지인이 주요 고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