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석쟁(왼쪽 다섯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와 김영배 (〃 여섯번째) 성북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26일 오후2시 서울 하월곡동 성북구치매지원센터에서 ‘기억키움학교’ 개소식을 진행하고 있다. 기억키움학교는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동안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치매 증상을 지연시키고 부양가족의 부담을 덜어준다. 생보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8개 생보사가 출연해 설립했다./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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