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보도팀]대한상공회의소와 신한금융그룹은 오늘 업무협약을 맺고 ‘코참-신한 글로벌 비즈니스 카드’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이 카드에는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식 혜택을 담았습니다. 해외 사용금액에 대해 업계 최고 수준의 0.7%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최고 12억원의 해외여행자 보험 무료 가입, 글로벌 비즈니스 라운지 무료 이용, 해외 유명 호텔·렌터카·비즈니스센터 할인 혜택도 있습니다. 또 해외 시장조사와 현지화를 돕는 글로벌 지원 데스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출입거래 수수료 우대혜택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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