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유천 도서관 설립 ‘블레싱 유천’ 3년간 꾸준히 선행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팬들이 ‘박유천 도서관’을 설립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의 팬커뮤니티 ‘블레싱 유천’은 최근 창립 3주년을 맞아 전라도 신안지역 섬마을 장산면에 ‘박유천 도서관’을 만들었다.

이들은 30세 이상의 누나,이모 팬으로 스타를 응원하는 마음을 3년 전부터 선행으로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 도서관’에는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과 공부방으로, 현금 500만원과 회원들이 직접 모음 8,800여 권의 책, 문구류 등이 기증됐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