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용식은 영화 촬영을 위해 20일 가량 머문 캄보디아에서 머문 뒤 패혈증 증세를 보이다가 증세가 악화돼 2일 오전 7시 숨을 거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7호실에 마련됐으며 내일 15호실 빈소로 옮길 예정이다. 발인은 6일이다.
/디지털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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