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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 우즈벡 안질환 치료 후원


대우인터내셔널이 지난 14일부터 5일간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에서 운영한 ‘아이캠프’ 의사들과 안질환을 치료받은 환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캠프는 저개발국의 안질환 치료와 실명 예방을 위해 대우인터내셔널과 구호단체 ‘비전케어’가 5개국에서 진행해 온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총 500명의 안질환 환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사진제공=대우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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