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소연 등 3명 '연세체육인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2년 신인왕 유소연과 이명근(럭비)ㆍ나성범(야구)이 ‘자랑스러운 연세체육인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연세체육회가 오는 6일 오후6시 연세동문회관에서 열리는 ‘2012 연세체육인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지도자 부문인 ‘이성구체육인상’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과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이상범 감독이 공동 수상한다.



우수학업 선수상은 유희범(럭비)과 김비오(골프)가 받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