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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유머] 광고


A well-stacked young advertising secretary wore tight knit dresses that showed off her figure, especially when she walked.

Her young, aggressive boss motioned her into his office one afternoon and closed the door. Pointing to her tightly covered derriere, he asked, "Is that for sale?"

"Of course not!" she snapped angrily, blushing furiously.

Unchanged, he replied quietly, "Then, I suggest you quit advertising it."

광고회사의 젊은 글래머 비서가 걸을 때면 유난히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드레스를 입고 다녔다.



어느 날 오후, 비서의 젊고 저돌적인 상사가 그를 집무실로 불러들이더니 문을 닫았다. 그러고는 옷이 딱 달라붙은 비서의 엉덩이를 가리키며 물었다.

"그거 파는 겁니까?"

"물론 아니죠!" 비서는 너무 화가 나 얼굴까지 빨개지며 소리쳤다.

그러자 상사는 무심한 듯 조용히 대답했다. "그러면 더 이상 광고하고 다니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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