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는 이날 개소식을 기념해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초청, ‘국가위기 극복을 위한 공공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 연구소는 4개 분과(군사위기 분야, 재난 및 안전 분야, 국가핵심기반 분야, 국가비상대비 및 민방위 분야)의 40여 명의 교수가 연구진으로 참여한다. 김재창 한미안보연구회 회장(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이 고문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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