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빈“나는 야 산 남자”… ‘K2’ 화보 촬영 현장 공개






거친 환경에서도 뛰고, 넘어지며 도전하기를 반복… 아웃도어 콘셉트 완벽 소화

돌아온 대한민국 해병 현빈의 아웃도어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제대 후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모델로 채택된 현빈은 화보 현장 사진을 통해 특유의 강인한 눈빛과 도전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현빈은 입대 전에도 K2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 화보는 K2 브랜드를 나타내는 열정, 도전, 낭만, 여유, 주인공이라는 5가지 주요 키워드를 자연의 요소인 불, 바람, 흙, 물, 빛을 활용해 표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흙더미, 대형수조, 강풍기 등의 장비를 총 동원해 폭우가 쏟아지고, 비바람이 몰아치는 등 극한의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현빈은 비바람, 폭우 등 거친 환경에서도 뛰고, 넘어지며 도전하기를 반복,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최상의 기능을 발휘하는 테크니컬 아웃도어의 콘셉트를 완벽히 표현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무엇보다 현빈은 촬영 중 횃불을 다루면서 실수로 손을 데는 사고가 일어남에도 불구 하고, 치료 후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강인한 남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지친 장시간 촬영에 지친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등 성숙한 배우로서의 모습으로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K2 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현빈의 활동적이고 집중력 있는 연기가 K2 브랜드 특유의 ‘도전정신’과 ‘강인함’을 보여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며 “이번 화보가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K2의 차별화된 입지를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의 거친 남성미를 담은 K2의 2013년 캠페인은 2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