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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재학생·지역주민 위한 명품 교양강좌 개설
입력2011-09-19 14:22:34
수정
2011.09.19 14:22:34
윤종열 기자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교양강좌‘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단국대 석좌교수 10명과 명예총장, 이사장 등 인문,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명사 12명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7,8교시(오후 3시~4시50분) 단국대 사회과학관 215호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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