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단국대, 재학생·지역주민 위한 명품 교양강좌 개설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 교양강좌‘ 명사 초청 세미나’를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초청 세미나는 단국대 석좌교수 10명과 명예총장, 이사장 등 인문, 사회,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륜과 전문가적 식견을 갖춘 명사 12명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2월 8일까지 매주 목요일 7,8교시(오후 3시~4시50분) 단국대 사회과학관 215호에서 진행된다. 지역주민은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