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이에는 이, 눈에는 눈


Typical macho man married a good-looking lady and after the wedding, he laid down the following rules: "I'll be home when I want, if I want and at what time I want. I expect a great dinner to be on the table unless I tell you that I won't be home for dinner. I'll go hunting, fishing, boozing and card-playing when I want with my old buddies and don't expect any hassle from you. Those are my rules. Any comments?" His new bride said, "No, that's fine with me. Just understand that there will be sex here at seven o'clock every night…whether you're here or not." 전형적인 마초 남자가 한 아름다운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식 뒤 남자는 다음과 같은 원칙을 늘어 놓았다. "나는 내가 원할 때, 원한다면, 원할 때는 언제나 집에 올 것이오. 내가 따로 이야기하지 않는 한 매일 융숭한 저녁상이 차려져야 하오. 나는 내가 원할 때 벗들과 사냥하고 낚시하고 술 마시고 카드 게임을 하겠지만, 이에 대한 불만을 접수하지 않겠소. 이게 내 원칙이요. 불만 있소?" 그러자 새 신부가 대답했다. "아뇨. 아주 좋군요. 다만 내가 매일 밤 7시에 집에서 남자와 잠자리에 들 거라는 점은 알아두세요. 당신이 집에 있건 없건 간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