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앞서 지난 22일 1차로 KT 본사와 서초사옥, KT OIC 등 계열사 사무실, 이 회장과 임직원 자택 등 모두 16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회계 관련 내부문건 등을 확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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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본사, 서초ㆍ광화문 사옥 등 8곳… 지난 22일 이어 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