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호위반 청구서 내역' 신종 스미싱 기승…누르지 마세요!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신호위반 청구서 내역’이라는 신종 스미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3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메신저에 신호위반 청구서 내역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피 주소가 적힌 내용이 대량 발견되고 있다..

스미싱 문자 메시지를 클릭할 경우, 악성 앱이 설치돼 개인정보 유출 또는 소액결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휴대전화 사용자는 해당 문자를 받았다면 아이피 주소를 누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