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새신랑 신현준, 아내가 차려준 밥상 보니… “자랑할 만 하네”


지난 달 26일 12살 연하의 일반인 신부와 결혼한 새신랑 신현준이 최근 아내가 차려준 밥상을 공개해 화제다.

신현준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보야 고마워. 자기는 역시 우주 최강”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내가 차려준 밥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에는 신현준의 아내가 직접 차려 준 갈비찜, 대하구이, 전, 조기 등 잔치 음식에 가까운 다양한 음식들이 차려져 있다.

신현준은 아내가 차려 준 밥상 앞에서 양팔을 크게 벌린 채 마냥 행복하고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신현준 아내가 차려 준 밥상 사진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신현준 아내가 차려준 밥상 부럽다. 나도 저런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신현준 아내가 차려 준 밥상을 보니 거의 집들이 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신현준 트위터)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