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지윤-조형우, MBC '오만과 편견' 두 번째 OST '채널고정' 참여

사진 = 미스틱89 제공

가수 박지윤과 조형우가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 연출 김진민) 두 번째 OST에 참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는 박지윤과 조형우의 러브송 ‘채널고정’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두 번째 OST ‘채널고정’은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박지윤과 최근 첫 번째 미니 앨범 ‘HIM’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시작을 알린 바 있는 조형우가 함께 입을 맞췄다. 박지윤은 최근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마리아 역으로 캐스팅돼 맹연습을 하고 있으며, 조형우는 첫 번째 미니 앨범 ‘HIM’을 위한 방송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첫번째 OST인 에디킴의 설레는 고백 ‘하루 하나’에 이어 박지윤과 조형우의 ‘채널고정’ 첫 공개로 구동치(최진혁 분)와 한열무(백진희 분)이 연인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악질범죄와 맞서 써우는 열혈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MBC ‘오만과 편견’은 지난 27일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오만과 편견’ 두번째 OST 주자, 박지윤과 조형우의 달달한 감성 러브송 ‘채널고정’은 오는 11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