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밥값은 누가…


Three businessmen were having dinner at a club. When it came time to pay the check, each grabbed for it.

"It's a business expense," said one.

"I'll pay," said the second. "I'm on cost plus."

"Let me have it, "argued the third. "I'm filing for bankruptcy next week."

사업가 세 명이 클럽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계산할 때가 되자 서로 자기가 밥값을 내겠다며 계산서를 잡아챘다.



"이건 사업비로 처리할게." 첫번째 사업가가 말했다.

"내가 낼게." 두번째 사업가가 말했다. "난 회사에서 실비정산을 받을 수 있어."

"내가 내게 해줘." 세번째 사업가가 목소리를 높였다. "난 다음주에 파산신청 할 거야."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