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척단에는 아바톤 등 남양주시 유망기업 10곳이 참가했으며, 업체평균 1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식품포장재 제조회사인 대동포장(대표 박상덕)은 W사와 160만 달러 상당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외과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썬메딕스(대표 김용만)도 M사와 지속적이고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키로 해 향후 매출에 큰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원=윤종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