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에서는 남자친구 선물 아이템으로 ‘손목시계’가 등장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1층 시계 편집 매장에서는 다양한 남성용 손목시계를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수량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9일부터 실시되며 1층 시계 편집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시 CGV 이용권 1매도 증정한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워치 33만원짜리가 16만5,000원에, 휴고보스 워치는 29만7,000원짜리가 20만7,900원에 판매된다. 그 외에도 마이클코어스 워치와 제이스프링스 워치도 준비돼 있으며
모두 10점 한정 수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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