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력경보 ‘관심’ 발령…이번주 세 번째

전력거래소는 9일 오후 1시43분 전력수급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예비전력이 400만㎾ 미만인 상태가 20분간 지속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오후 1시50분 현재 예비 전력은 350만∼360만㎾ 선이다.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 수요가 크게 늘자 전력거래소는 6ㆍ7일 이틀 연속 전력 수급 ‘주의’ 경보를 발령했다. 8일에는 정상 수준을 유지했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