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독특한 자동차 수리법


A car mechanic is called in after every other mechanic failed. He listens to the engine for a few minutes, then hauls off and gives it a big swift kick in a certain strategic spot. The engine starts humming like a kitten. The mechanic turns around, gives the car owner his bill for $400. The owner is flabbergasted and demands an itemized breakdown and explanation.

The bill says, "$1 for my time, and $399 for knowing where to kick."

한 자동차 수리공이 그의 동료들이 모두 고치는 데 실패한 자동차 정비 현장에 호출됐다. 그는 몇분 동안 엔진 소리를 들어보고는 뒤로 물러섰다가 특정 지점을 재빨리 걷어찼다. 엔진은 정상적인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수리공은 자동차 주인에게 400달러짜리 청구서를 내밀었다. 깜짝 놀란 차 주인은 고장부위와 청구내역을 설명해달라고 했다.



청구서에는 이렇게 적혔다. "수리에 든 시간 비용 1달러, 걷어찰 위치를 짚어낸 비용 399달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