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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기(오른쪽)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이 18일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 개미마을에서 실시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있다. 대림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6곳을 방문해 노후 창호와 장판 등을 교체하고 단열·도배 작업을 벌였다. /사진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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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희망의 집 고치기
입력2014-06-18 20:11:33
수정
2014.06.18 20:11:33
김한기(오른쪽)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장이 18일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 개미마을에서 실시한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을 위해 자재를 나르고 있다. 대림그룹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6곳을 방문해 노후 창호와 장판 등을 교체하고 단열·도배 작업을 벌였다. /사진제공=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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