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채종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취임(사진은 사회부 화상)

채종규(52)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 신임 원장이 1일 취임했다. 채 원장은 “DIP가 융합시대를 선도하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기업지원 거점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채 원장은 지속적인 신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기업 밀착형 기관 운영으로 기업과 DIP의 동반성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운영을 통한 효율적 조직운영 등 세 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채 원장은 삼성전자 상무, 명보정보기술 부사장, 경남대 전자공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한 뒤 공모를 통해 DIP 원장에 선임됐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