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립니다] "중국에 사랑과 희망을 보냅시다"

中 지진피해 돕기 성금 모금

미얀마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와 중국 쓰촨성(四川省) 일대의 지진으로 수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삶의 터전이 폐허로 변해버린 상황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서울경제와 한국신문협회가 고통 받고 있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독자 여러분의 온정을 담은 의연금을 접수하오니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성금은 신문사에서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송금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2008년 5월27일(화)~8월23일(토) ◇보낼 곳 ▲중국 지진피해 이재민 지원:▦ARS 번호 060-700-1001, 통화당 기금 2,000원(1일 3통화 가능) ▦모금 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국민은행 004401-04-045244, 우리은행 1005-201-245690, 신한은행 100-020-025050, 기업은행 148-013356-01-047, 농협 386-01-019136 ※달러송금 전용계좌:우리은행 1081-000-340611 ▲미얀마 사이클론 나르기스 이재민 지원:▦모금 계좌번호(예금주:대한적십자사);우리은행 1005-201-245688 서울경제ㆍ한국신문협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