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먼 세계(오지)를 바라보는 다큐의 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박지훈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MBC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와 KBS ‘인간의 땅’의 강경란 PD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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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F방송작가 세미나 26일 EBS서 열려
입력2010-08-24 19:23:35
수정
2010.08.24 19:23:35
한국방송작가협회(회장 김옥영)와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 사무국(대표 곽덕훈)은 26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도곡동 EBS TV 5스튜디오에서 제7회 EIDF 방송작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새롭고 먼 세계(오지)를 바라보는 다큐의 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박지훈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MBC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와 KBS ‘인간의 땅’의 강경란 PD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새롭고 먼 세계(오지)를 바라보는 다큐의 시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고려대 박지훈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MBC ‘아마존의 눈물’을 연출한 김진만 PD와 KBS ‘인간의 땅’의 강경란 PD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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