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런말 저런말]"국민을 해치는 방법을 적들은 끊임없이 생각한다"
입력2004-08-06 17:09:07
수정
2004.08.06 17:09:07
[이런말 저런말]"국민을 해치는 방법을 적들은 끊임없이 생각한다"
▲“국가 정체성 논란은 백해무익”-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원, 민생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국가 정체성이라는 쓸데없는 논쟁에 국력을 소모하고 있다고 당장 그만둬야 한다며.
▲“감시가 심하기 때문에 빠져나오기는 거의 불가능해 생사를 걸었다”-LG정유의 한 노조원, 강성 노조가 규찰대나 행동대 등을 가동 중이어서 광주 조선대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었다며.
▲“중국의 기독교인은 겨우 1,600만명”-덩푸춘 중국기독교 삼자애국운동위원회 부주석, 중국 내 기독교가 급성장하고 있지만 교인 수는 해외 후원단체들이 추산하는 8,000만명에 훨씬 못 미친다고 주장하며.
▲“우리 적들은 우리나라와 국민을 해치는 새 방법들에 관해 끊임없이 생각한다”-조지 W부시 미국 대통령,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을 괴롭히는 일을 결코 중단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경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며.
입력시간 : 2004-08-06 17:09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