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드투데이] "中 지재권법 강화하면 美무역적자 줄 것"
입력2006-06-15 16:31:46
수정
2006.06.15 16:31:46
“The more our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are being respected, we'll be able to export more and we'll be able to deal with the trade deficit.”
“(중국에서) 우리의 지적재산권이 보다 존중될수록 우리는 수출을 더욱 많이 할 수 있고 (미국의) 무역적자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카를로스 구티에레스 미국 상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를 위해서는 중국 측이 지적재산권 관련 법안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